싸움에서 이기는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합니다.

 

 

 

 

 

 

 

 

 

 

싸움이란 무엇일까요?

 

개인과 개인의 다툼

 

집단과 개인의 다툼

 

집단과 집단의 다툼

 

 

혹은 살아가면서 하는 

보이지않는 가치에 대한 싸움

 

 

 

어떤 형식으로도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싸움을

해야합니다.

 

 

저는 저번에 포스팅한

손자병법에 내용을 조금 더

소개해드리는겸

 

싸움에서 이기는법을 이야기 해보려고합니다.

 

 

 

 

1. 풍림화산

 

1. 움직일때는 그빠르기를 바람과 같이

 

2. 머무를 때는 고요하기를 숨처럼 

 

3. 적을 향해서 처들어 갈때는 불과 같이

 

4. 흔들리지않음을 산처럼

 

5. 적이 나의 동태를 알지 못하게 함을 어둠처럼

 

6. 일단 움직여 적을 공격하게 되면

천둥벼락을 치듯이 

 

이를 한자로 풍림화산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것을

자신의 몸과 마음가짐을 정비하고

상대를 향해 속전 속결 하라는 의미로 

해석했습니다.

 

즉 상대방을 이기기 위해서는

냉정함을 유지하고

빠르게 처리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냉정함을 유지하는 방법이

 

흔히들 우리가 많이 말하는

 

"지피지기 백전불태"

 

이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 백번이긴다는 뜻인데요.

 

그만큼 본인의 상태와 적의 상태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만일 시비가 걸린다면.

 

그자리는 피하시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2. 기세로 승기를 잡아라!

 

 

이는 전 포스팅 손자병법에서 이야기드린 것인데

 

이는 싸움에서도 통하는 부분이라

 

기세로 상대방을 쫄게 만들수도 있고

 

기세를 이용하여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수있음을 말합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기세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평소 우리가 우리할일을 성취하고

게으름을 멀리하고

 

자신에 대한 자존감

 

그리고 일을 함으로써 

 

성취하는 자신감이 

 

쌓여서

 

만들어지는 것

 

벽돌로 만들어진 단단한 성

 

단단한 성을가지고있는

우리는 당연히 기세가 좋을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허세와 가득한 삶

 

타인과의 비교에서 나를 깎아내리는 것

시기하고 질투하며

본인에게 투자하지않고

허세를 부리며 나태해지는 것 

 

그것이 쌓여서

 

바람이 불면 날아갈것 같은 허름한 성

 

허름한 성을 가지고있는

우리는 기세가 좋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싸움이라는  것에 대해서 저의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싸움은 피하는 것이 가장현명한 대처입니다.

 

 

그럼 200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