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기록
오랬만에 글을 올렸다.
do 부
2020. 9. 2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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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집에 컴퓨터가 없다. 그러면 노트북이라도 있는가?
아니 없다.(가슴 아프지 않은가?)
그래서 글을 적고 싶어도 글을 적을 수 없는 상황이다. 핸드폰도 느려서 적을 수가 없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너무 감사하다.
방문자 1명 1명이 필자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른다.
지금 잠시나마 피시방이 문을 열어서 끄적여 본다.
오래는 못 있지만.
그래도 틈틈이 글을 올리려고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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